| 와이더플래닛 100억, 래몽래인 50억 개인자금 투입
| 150억으로 2개 상장사 최대주주 지위 확보
| 와이더플래닛 투자금 래몽래인 인수자금으로 투입
| 초록뱀도 같은 방식으로 인수 시도하려다 포기
| 업계 "불법은 아니지만 기업사냥꾼 오해 소지 있어"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8/30/2024083000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