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과 정해인은 오늘(30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격한다. 이날 오전 8시 10분부터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신작 '베테랑2'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의 피곤한 출근길을 유쾌하게 만들 전망이다.
같은 날 저녁 시간대에는 '베테랑2' 연출자 류승완 감독이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으로 출연한다.
류승완 감독은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초대석 코너에서 1편(2015) 이후 9년 만에 속편 '베테랑2'를 선보이는 소감을 비롯하여 영화와 음악, 그리고 배우들과의 호흡 등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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