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블랙핑크 > 베몬까지 다 그라데이션으로 한 그룹 노래 같은 느낌 그나마 투애니원이랑 블랙핑크는 엄청 유사한 느낌은 아니었는데 블핑이랑 베몬은 다인원이냐 소인원이냐 차이지 노래에서 신선함을 못 느낌..
위너도 아이콘도 자기 색 짙은 건 좋은데 결국 노래끼리 다 어 이거 저 노래 들어봤는데? 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ㅜ 그래서 뭔가 점점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도 없는데 음방도 제대로 안 돌리니까 마케팅도 최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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