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8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라브뜨 언제가? 33 01.27 23:23697 0
라이즈톤넨 28 01.27 21:08922 11
라이즈 89듀오 asmr 19 01.27 21:01384 16
라이즈오늘 9시에 자컨 올까? 16 01.27 19:44375 0
라이즈우리 시그 엠디 14 01.27 16:42641 0
 
악 팬콘 넘 기대돼 6 09.12 12:04 49 0
5센터 내려와봐유 1 09.12 12:03 149 0
사첵 6 09.12 12:02 105 0
콘서트 준비물!! 3 09.12 11:59 199 0
우리 지역 비 엄청 오는데 팬콘때도 이러진 않겠지..? 7 09.12 11:54 101 0
새로고침 그만 하고 시풔욤 13 09.12 11:53 197 0
보스라이즈 재밌어서 1 09.12 11:52 45 1
중콘은 대충 몇 시에 끝날까..? 6시부터 8시 30분 정도..? 5 09.12 11:48 111 0
노네 비오면 가방에 인형키링 어떡할고얌? 3 09.12 11:46 113 0
티사고 청자켓 사고 바지사고 신발산김에 안대도 샀다 6 09.12 11:34 74 0
우리 전 팬콘 굿즈줄 어땠었지?? 1 09.12 11:34 69 0
몬드들아 나 자리 너무 고민돼ㅠㅠ 23 09.12 11:31 177 0
흐어ㅜ비오면 안되는데ㅜ5월 팬콘때도 비와서 이벤트 슬로건 다 젖고 찢어졌는데ㅡㅜ.. 09.12 11:30 54 0
장터 첫콘 2층 36구역 13열 양도해!!2 09.12 11:30 108 0
뭐야 금토 비오네……? 저번 팬콘때도 비와서 힘들었는데 큐ㅠㅠㅠ 1 09.12 11:24 76 0
막콘 가는 몬드들 센트럴이나 경부 몇시차인지 물어봐도 돼?? 9 09.12 11:17 80 0
장터 첫콘 현장거래로 응원봉 양도 구해봅니다.... 1 09.12 11:16 51 0
멜티 카톡 5 09.12 11:16 123 0
혹시 콘서트에서도 굿즈팔아? 7 09.12 11:13 59 0
장터 막콘 자리교환 (오->왼) 09.12 11:0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