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번에 주주간계약 생까고 민희진 짤라버리면, 나중에 손배소송했을때 비슷한 금액 인정될 확률 높음
그래서 대표이사 해임만 하고 사내이사겸 프로듀서직 유지로 “주요 업무는 맡겨놨다고“ 언플해서 “실질적으로” 손해배상금을 산정하기 어렵게 해놓은거임
근데 실은 프로듀서 직으로도 회사에 남게하기 싫을거 같단 말임. 그래서 2개월짜리 독소조항 있는 이상한 계약서 들이밀고 이거 싸인 안하면 “너가 니발로” 프로듀서직 거절한거다? 라고 법정가서 우길 거같음
사실 우리가 보면 계약서 싸인하면 이상한 이유 로 중간에 자르거나 재계약 절대 안할거같은데ㅋㅋ
3-4 일간 한건 200억 안주고 민희진 내쫓기 (feat.김앤장)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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