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269 09.28 14:446975 7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5 16:374515 24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6 09.28 16:321447 4
데이식스애들 말버릇 뭐가 있지? 39 09.28 20:481424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스 39 18:53920 0
 
마플 청음회 시작시간 바뀜ㅋ 3 08.30 13:58 264 0
진짜 포기하지마 하루들ㅠㅠㅠ 5 08.30 13:57 139 0
나만 안보여..? 8 08.30 13:56 114 0
지금도 풀려??? 이제 없는가??? 8 08.30 13:55 190 0
미공포 보고 앨범 산 하루들 어디서 샀어? 1 08.30 13:55 126 0
하루들 진짜 포기하지마 6 08.30 13:53 186 0
왜.. 나 씻고있을 때...... 취소표가..... 08.30 13:53 66 0
스탠딩-좌석 교환 가능해? 1 08.30 13:52 111 0
근데 청음회 애들 나오는거 확실한건가?? 11 08.30 13:52 359 0
시작시간 7시로 바뀜ㅋㅋㅋㅋㅋ 5 08.30 13:51 181 0
하루들아 나 방금 막콘 잡았어... 8 08.30 13:51 209 0
얘두라아 화이띵!!!! 1 08.30 13:50 90 0
지금 취켓 성공한 하루들 몇층이야 ?? 13 08.30 13:50 238 1
취켓 계속 하고 있는데... 4 08.30 13:49 124 0
나는 취켓 성공한 하루들이 부럽지도 않다 1 08.30 13:47 115 0
영현이 위드뮤 미공포 궁금허다 .. 2 08.30 13:45 178 0
새고하다 놓친게 몇개야ㅋㅋㅋㅋ 5 08.30 13:45 116 0
가끔 취소표 이렇게 많이 풀리는 거 보면 4 08.30 13:43 303 0
하루들아 취켓팅 진짜 포기하지마 3 08.30 13:40 202 0
취소표 잡았다는 하루들 많아지니까ㅠㅠ 2 08.30 13:40 2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3:20 ~ 9/29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