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13시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873 1
데이식스다들 밴드에이드 앨범에서 최애 곡 뭐야? 40 12.30 14:42182 0
데이식스하루들은 전국투어 하루씩은 무조건 다 갈거야? 30 12.30 21:42666 0
데이식스하루들 올해 마지막 월요일 시작곡 뭐였오 ~ ? 30 12.30 14:20265 0
데이식스 손난로 궁댕이 31 12.30 17:10877 0
 
팝업 굿즈들 집샵에서 팔아주려나? 5 09.04 17:36 125 0
댈구 해주고 싶은데 오늘 상황 보니까 7 09.04 17:35 178 0
댈구 부탁할 때 먼저 선입금 해주면 되나 ?? 2 09.04 17:33 116 0
장터 쁘멀 필 딱하나 댈구해줄 수 있는 하루 있을까ㅠㅠㅠ 09.04 17:28 40 0
헉 나 공방 당첨이야!ㅠㅠ 19 09.04 17:28 365 0
팝업 댈구해주면 포카는 내가 가져 ...? 12 09.04 17:25 292 0
하 앉멀도 안와 티켓도 안와 앨범도 안와 4 09.04 17:23 59 0
송장 뜨면 보통 다음날 도착하지? 09.04 17:22 20 0
하 콘서트 갈 때 쫌쫌따리 나눔하고 싶은데 7 09.04 17:17 125 0
웰쇼 반주에 깔리는 기타소리 너무 좋아 1 09.04 17:16 17 0
마플 내일은 시간대별로 수량 정해질지 모르겠지만 오늘 같으면 오후는 11 09.04 17:14 280 0
혹시 팝업 가는 하루 중에 쁘멀 돈 댈구 가능한 하루 있오? 09.04 17:13 33 0
자작나무 필이 사려고했는데 2 09.04 17:11 198 0
악기키링 두 개 샀거나 살 하루들 있어? 4 09.04 17:08 185 0
팝업 현장 갈 마음 먹은 하루들은 안가는게 좋을듯해 10 09.04 17:07 387 0
인생 통틀어 이렇게 스밍 열심히 해보긴 처음임 17 09.04 17:05 113 0
6시 열버해본다 09.04 17:05 83 0
와.. 나 6시 타임인데 암것도 못 사겠다 3 09.04 17:02 199 0
데멀 1도 없는 ㄴr... 이렇게라두... 29 09.04 17:02 402 0
쁘멀 돈 댈구 가능한 하루 있니ㅠㅜ 09.04 17:0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