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암어 오타쿠 베스티~~~


 
익인1
내소개해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타사이트에 새로 업로드 된 주간 음악 산업 리포트707 11.01 22:5826712
플레이브/OnAir 241101 하민 생일 라이브 달글🐈‍⬛🍈🎂🎉🖤 5663 11.01 19:494492 12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171 11.01 10:172093 11
데이식스하루들아 11월 출석 체크 할래? 94 11.01 12:462229 1
더보이즈❤💊 11월 독방 출첵 평생 덥즈 할 뽀 모여라❤💊 78 11.01 11:58997 12
 
서로 얼굴에 진심인 씨피가 좋음 10.30 04:05 41 0
아니 벌써 연검에1 10.30 04:04 257 0
아 별빛밤 작가님 신작 읽는데 개재밌다... 10.30 04:03 39 0
익들 씨피는 이중 뭐야 25 10.30 04:01 277 0
더 시즌즈 근데 방송녹화하는거 아니야?10 10.30 04:01 284 0
찾아봤는데 어찌됐던 민희진이 이긴 싸움이네 10.30 04:01 171 0
너희 오티피 때문에 이거까지 해봤다 싶은 거 있어?7 10.30 04:01 156 0
마플 역조공도 같은날 사녹 하는데 타이틀 공방만 역조공 한적 있거든 2 10.30 04:01 100 0
알페스플까지는 아니여도 이렇게 달리니 좋다2 10.30 04:00 111 0
나 자랑하고 싶은거 있는데 우리왼 공주공이당 부럽징 히히 2 10.30 03:59 140 0
박위 축사가 어땠길래 논란이 된거임?? 7 10.30 03:59 354 0
너희 씨피 초반 캐해랑 지금 캐해랑 바꼈어? 8 10.30 03:58 103 0
하이브 국감 영상 레전드다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 10.30 03:57 105 0
이젠 정말 자야해 10.30 03:56 23 0
요즘은 카피페가 별로 없나? 1 10.30 03:55 49 0
미자가 쓴거 안보고싶지만4 10.30 03:55 205 0
나 투디팔 때 쪄놓은 썰이 내가 안파는 씨피랑 너무 잘어울리는데 한명이 병크.. 10.30 03:53 38 0
마플 ㅋㅋㅋㅋ 암것도 모르고 글써놓고 글삭하네2 10.30 03:53 117 0
미친 방금 깨서 드림티저 지금 봤는데 뭔일이냐 개좋다1 10.30 03:53 77 0
정보/소식 멕시코 정글서 마야 문명 '잃어버린 도시' 우연히 발견1 10.30 03:52 3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