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더 못하는 애들 있던데


 
익인1
사쿠라는 기계로 만져지는거같고 은채는 안만져지는듯
17일 전
익인2
홍 카 사 얘네 셋은 걍 똑같음
17일 전
익인3
항상그랬지않아..? 사쿠라는 음원으론 커버가되는데 은채는 안된다고
17일 전
익인4
피어리스 때부터 뮤비만 봐도 혼자 튀던데 뭘

단체사진을 봐도 쟤가 제일 나이 많지 않아? 말나온김에 좀 독하게 댓 달자면 레벨 최근 단체샷에 아이린 느낌이야 어떤의민지 알지?

17일 전
익인6
뭐래
17일 전
익인4
진심 안튄다 생각해?
17일 전
익인6
르는 모르겠고 레벨 끌어들이지마~
17일 전
익인5
은채가 발성이 튀어서 음원에선 젤 못함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2 09.16 13:5925109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65 09.16 12:3933323 1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5968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68 0:10775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4 09.16 22:131488 0
 
벨 론리 오늘이야.?!?! 09.08 23:21 27 0
잘생긴 사람들 직캠보게 성함 적어주세요19 09.08 23:21 114 0
장하오 라따뚜이 옆모습 사진 떴는데16 09.08 23:20 308 4
장터 9/11 8시 인터파크 선예매 용병 09.08 23:20 70 0
구하라 금고털이범 빨리 잡혔으면 09.08 23:20 26 0
인팍 동접 경고창? 뜨는것도 랜덤이야? 09.08 23:19 18 0
유나 솔로곡 좋다1 09.08 23:19 72 1
sln전시즌 통틀어 누가 제일 재밌었어??? 09.08 23:18 24 0
아니 김종현 얼굴 진짜 미친 것 같음 뉴이스트 김종현임5 09.08 23:18 200 2
연극/뮤지컬/공연/장터 킹키부츠 회차교환 구해용.. (은롤고정) 09.08 23:18 86 0
먹방 ASMR이 슬라임 ASMR이 되는 과정 09.08 23:18 29 0
성한빈 속눈썹 구라치지마6 09.08 23:18 265 13
키오프 원피스 무대 뭐야? 1 09.08 23:18 70 0
역시 3세대 아이돌이 짱이다 09.08 23:18 74 0
마플 미야오 베몬도 참 힘들겄다…26 09.08 23:18 1033 0
휸닝캉이 뭐임… 09.08 23:18 19 0
보넥도 부관불 리우 의견으로 시작해서 리우 의견으로 끝나는 거2 09.08 23:17 124 0
이거 영원즈 형들이 앤톤 놀리는데 너무 활짝 웃고 있어서4 09.08 23:17 428 5
원필 버블 첨하는데 진짜 감동이다... 3 09.08 23:17 115 0
원피스 이거 누구야?1 09.08 23:16 7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