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피카쮸랑 걸링걸링 계속 생각나


 
익인1
갈릴레오~
17일 전
익인2
손 대면 라잌 피카츄! 백만 볼트 저언기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7 09.16 13:5926301 9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4 0:287936 3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6072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70 0:10796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7 09.16 22:131584 0
 
데식 너무 감동이고 제베원 너무 축하하는데 인가는 진짜 양심9 09.08 17:19 1089 0
이리우 오늘 완깐 개좋아2 09.08 17:19 58 0
어제오늘 해린 헤메코 왤케 느낌좋지4 09.08 17:19 136 2
데식팬들 잇어? 비슷한 노래 추천좀9 09.08 17:19 87 0
인가 1위 앵콜 직캠은 몇시에올라와? 09.08 17:18 57 0
데이식스...지금 입덕해도 괜찮음?23 09.08 17:18 326 0
요즘 드림이 왜이렇게 보고싶지4 09.08 17:17 68 1
와 부관불 활동 끝나고 나니까 진짜 보넥도 컴백이다...6 09.08 17:17 132 0
유우시 오늘 맛있는거 먹었나부다2 09.08 17:17 135 0
남돌이 1위하기 제일 힘든 음방이 뭐야?16 09.08 17:17 880 0
엔재현 오늘 얼굴 ㄹㅈㄷ네..2 09.08 17:16 248 2
내돌이 인가 1위하는 거 진심 몇 년만이지2 09.08 17:16 222 0
더팩트 에스파도 나와?4 09.08 17:16 116 0
달려가는 청춘들의 순간.. 이게 드림바이브지 09.08 17:16 44 1
오늘 레카 리쿠 너무 예뿌다3 09.08 17:16 189 2
나영석 콘서트 본인확인해???2 09.08 17:16 95 0
영케이 성한빈 한페될 쇼츠 알아?23 09.08 17:16 761 37
장하오 한유진...27 09.08 17:16 612 7
오늘 큰방 분위기 완전 돌들 대통합 느낌이다 09.08 17:15 150 1
제베원 오늘 6시에 오스트도 뜸4 09.08 17:15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