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1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291 13:5518537 1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0 13:004796 1
드영배 강남역 사고 영상 미쳤나봐86 10:0322666 4
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44 11:104706 3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38 20:10501 14
 
마플 의외로 수위 약하다, 역바는 아닌 듯 이러는 애들 한대 치고 싶음2 10.28 21:23 60 0
마플 너무 속상해서 구라였으면 좋겠음 그냥2 10.28 21:23 40 0
뉴진스로 르세라핌 띄울 궁리만 하는 하이브4 10.28 21:23 288 0
탈수 멤버십 구독하면 왜 안돼??1 10.28 21:23 60 0
마플 아니 쟤네 아이브랑 에스파한테 열등감 가진건 진짜 확실하네1 10.28 21:23 203 0
마플 저 문서 뜨고 뉴진스가 더욱 걱정되는게4 10.28 21:23 276 1
더보이즈 현재오빠 이거뭐에여4 10.28 21:23 131 1
마플 꼴에 보고서랍시고 10.28 21:23 14 0
마플 의원실에서 문서 20장 말고 더 풀지 못 하나?2 10.28 21:23 50 0
마플 이러니 ㅁㅎㅈ이 뒷목잡고 쓰러지지 10.28 21:22 47 0
ㅈㅂㅇ팬덤은 20대가 압도적인가12 10.28 21:22 402 0
마플 제라보 ㅂㄴㄷ 성적 저 밑에 있을때부터 묶은거잖아2 10.28 21:22 186 0
엔드림 번지 개좋다1 10.28 21:22 29 0
보넥도 뮤비 실조회수가 300만도 안돼?14 10.28 21:22 1180 0
마플 마플카테건 아니건 죄다 마플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28 21:22 19 0
마플 하이브 정확히 말하면 방을 포함한 방라인 임원진들2 10.28 21:22 24 0
마플 나 솔직히 18000장 다 까졌으면 했거든? 근데 이젠 제발 안까졌으면 좋겠음6 10.28 21:22 66 0
장터 11/7 인터파크 용병 구합니다6 10.28 21:22 44 0
마플 내부문건에 박진영도 있는거개웃기네5 10.28 21:22 140 0
마플 와 진짜 이거 좀 심각한거아님?1 10.28 21:22 13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54 ~ 11/3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