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40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0 12.23 17:29418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4 12.23 11:00550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071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73 0
 
회사 카페테리아 알바님 마데이신가봐 08.30 15:14 69 0
13:00:01이라 기대했는데ㅠㅠ 6 08.30 15:13 260 0
직장인 하루들 싱어롱 도전해?? 8 08.30 15:11 159 0
하루들아 팝업 언제 갈꺼야?? 4 08.30 15:10 141 0
아 미팬 신청이랑 강의가 딱 겹치네 08.30 15:09 37 0
제드 행님 앨범 나오셨네 원푸리 행복해하며 노래 듣길~! 1 08.30 15:04 48 0
59초에 신청하기 활성화였는데 9 08.30 15:04 366 0
장터 본인표출미공포 사웨 분철할 하루 ? 08.30 15:03 121 0
나 짹 하는데 탐라에 가는 사람 0명임 2 08.30 15:02 176 1
당첨된 하루들 후기 많이 써줘🥹 1 08.30 15:01 72 0
하....난 빨리 지금 이 정신나갈 것 같은 주간이 끝났으면 좋겠어......... 3 08.30 15:00 123 0
이정도면 걍 내가 00초가 아니었나봐.. 08.30 14:58 46 0
취켓팅 아직도 하는 하루들 있닝 8 08.30 14:58 199 0
당첨됐다... 간다ㅜㅜㅜ 감사합니다ㅡ............... 9 08.30 14:58 482 0
공지 30초 전에 올린 건 사과 해야하는 거 아닌지 08.30 14:56 55 0
와 트위터 보니까 00:00도 미당첨이네 9 08.30 14:54 265 0
웹팬즈로 돌아가자 00초 0038281까지 나오던 그때로 6 08.30 14:54 163 0
00초 당첨.... 18 08.30 14:53 473 0
걍 추첨해라 2 08.30 14:53 58 0
필레 곡 중에 girl i love you하는 곡 뭐지…!!!! 3 08.30 14:53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