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떠서 보는데 이마 박박 긁음…
개인적으로 요즘 커뮤 특징이라고 생각함
망설이지 말고, 설렘을 따르는 거야
지금을 바꿀 거야
지금 서 있는 땅을 바꾸는 거야
번개 맞고 바뀜 ㅋㅋㅋ
미친다는 건 내가 좋아하는 걸 믿는 거니까
더는 기다리지 마,
미칠 준비는 이미 충분해
그게 뭐라도 자꾸 생각난다면 지금 하는 거야
오직 나만이 나를 미치게 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