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2일 전 N태국 배우 2일 전 N김고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8/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6 03.07 10:007143 13
플레이브 므메미무 귀가 자석이래! 65 03.07 11:551969 2
플레이브 빨리 전화걸어 애들이 받아! 73 03.07 13:342112 4
플레이브 므메미무 서사 봤니 57 03.07 12:051352 0
플레이브 억 십카페 개구멍(논중화물 ㅅㅍ 포함) 48 03.07 12:301220 0
 
나 시그오면 1월달 다이어리 어케 꾸밀지 다 짜놨는데 1 01.10 00:05 50 0
아싸 미리 약속 잡아놨던 모임날짜 비껴간다! 01.10 00:05 18 0
시그 빨리줘!!!!!!! 01.10 00:05 17 0
생각보다 옴청 어두운데????? 01.10 00:05 32 0
멋있다 01.10 00:04 31 0
담주부터 예판 시작이면 12 01.10 00:04 200 0
무빙 포스터가 뭘까 1 01.10 00:04 48 0
아니 글씨 왤케 콩알딱지야 01.10 00:04 45 0
스케줄 이거다!! 19 01.10 00:03 396
뭔데 11일에 십카페 포스터는 왜 없어? 2 01.10 00:03 154 0
월요일부터 프리오더다 1 01.10 00:03 49 0
날짜다!!! 01.10 00:02 32 0
와.......... 와... 진자 와... 01.10 00:02 26 0
의상 두갠가 이번에도 01.10 00:02 39 0
나 뭉치플리 코난플리 남도일플리 기다리는중 01.10 00:02 11 0
천천히 뜯어봐야지 01.10 00:02 62 0
피지컬 앨범 프리뷰가 뭐지 5 01.10 00:02 137 0
설마지막 날이 지나는 12시 그것이온다.. 1 01.10 00:02 46 0
당장 월요일에 컨셉필름 나오고 프리오더 시작이야? 01.10 00:02 37 0
코난플둥 기다리는중 01.10 00:0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