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71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0 12.02 16:391978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5 12.02 14:291545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476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55 12.02 17:19785 0
 
노라인 첫만남얘기 풀렸었나? 8 08.30 18:05 267 0
스밍 꽉 잡아 3 08.30 18:04 64 0
한노아 검정색 머리집게 너무 퐁력적이야... 5 08.30 17:57 157 0
96만명만 와바 11 08.30 17:56 260 0
서수 알람설정 한번만 할 수 있는거야?? 4 08.30 17:56 32 0
애들 손글씨로 콘서트때 까지 쓸 배경화면 만들었는데 18 08.30 17:52 205 0
카카오 뮤직 총공말이얌 4 08.30 17:52 90 0
댄라쥬도 몬가 이쁜 조합명 뭐 있을까 6 08.30 17:51 125 0
긍놔가 좋다 2 08.30 17:40 82 0
너네 으노안광옆모습봄...? 12 08.30 17:31 281 0
🍈슴쳌 9 08.30 17:17 64 0
혹시 아챔 챔심 질문해도 될까? 7 08.30 17:14 86 0
가나디 개코염진 버릇 20 08.30 17:14 712 0
USEN 추천 리퀘스트 투표 4 08.30 17:03 105 0
M넷+ 9월 생일"TV"광고 투표 7 08.30 16:55 106 0
응원 남기고 왔다 2 08.30 16:52 180 0
논중화물 이제 보는데 웨포럽 안무 256번 수정 1 08.30 16:48 192 0
별도 은호 닮았엌ㅋㅋ 6 08.30 16:47 195 0
난 진ㅊㅏ 노아만큼 웃음장벽 바닥에 눌러붙은사람 본적이없음... 18 08.30 16:39 433 0
노아 별 뭐 들고있는거 개귀여워 7 08.30 16:35 2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