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나나, 15년 몸담은 플레디스 떠난다…써브라임行 유력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오랜 시간 몸담았던 플레디스를 떠난다.

 

30일 뉴스1 취재 결과, 나나는 15년간 동행해 온 플레디스를 떠나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플레디스에서 무려 네 번의 재계약을 체결하며 의리를 보여줬던 나나가 새로운 소속사를 찾아 나섰다는 점에서도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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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새롭게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써브라임은 연예 매니지먼트 뿐만만 아니라 광고 제작과 대행, 모델 에이전시 업무를 병행하는 종합 매니지먼트사다. 배우 송강호, 고소영, 윤정희, 기은세, 티파니 영, 김윤지, 하니, 김진경, 혜리 등이 소속돼 있다.

 

나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소속사와 인연을 맺게 되는 만큼, 써브라임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또한 배우로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앞으로 도약할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760999

원년멤버가 떠나는구나

[익인1]

오 아직도 있었던게 신기하다

[글쓴이]

재계약만 4번을 한

[익인2]

정보) 나나는 원년멤버는 아니다

[익인3]

나가는게 나을 듯

[익인5]

2

[익인4]

잘 됐다 플디 배우는 그닥

[익인6]

오 플디 오래 있었다

[익인7]

배우 케어 잘 해 주는 소속사 가는 게 낫지

[익인8]

와 아직도 플디인줄은 몰랐네

[익인9]

지금 뭐 가수 활동 이런거 안하잖아 어디든 플디보단 나을듯

[익인10]

와 진작에 나간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