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장이 막 진짜 가슴에 뽕넣고 여리여리한 그런거보다...
튼튼한 몸으로 여장하고 부끄러운거없이 당당하게 구는 그런 여장 좋아해...
나 예쁘냐 어 고맙다ㅋㅋ 이렇게 말하면서 치마입고도 편하게 앉아서 폰이나 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