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ㄱ숕넨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르세라핌 다리드는 안무 생각보다 괜찮네..?4 l 연예
  새 글 (W)       
l조회 290l
걍 노래랑 어울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ㅇ
19일 전
익인2
잘해서 어울리는거같앸ㅋㅋㅋ
19일 전
익인4
22 걍 멤버들이 잘해
19일 전
익인3
엉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스럽지도 않고 쿨해보여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613 16:284846 0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01 11:563477 0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82 16:152231 1
성한빈 📣📣 🚛🚚🛻 트럭 광고 맛보기 35 14:551078 17
데이식스5곡이라고 스포한 거 무슨 뜻 같아? 스포없음 27 11:271643 2
 
건욱이 이런 의성어? 쓰는거 너무 귀여움 19:33 1 0
내 최애들인데 나랑 취향 비슷한 사람 있어? 19:33 1 0
마플 상대 팬덤이 더 많아서 그런거라고 한 먹을거면 19:33 1 0
마플 근데 방송 나오기 전 팬들 영상에서도 닿은 거 안닿은거 나뉘지 않았음? 19:33 1 0
로투킹 3시간 방송 실화임...? 19:33 1 0
아직도 엘라 데뷔가 거짓말 같다 19:33 5 0
마플 이와중에 큰방은 ㅈㅂㅇ팬덤이 더 많아서 팬덤 억까한다고 한먹는게 웃김 19:32 50 0
마플 근데 즈그돌이 빠혐 장착완료던데 왤케 빨아주는겨?1 19:32 37 0
마플 인티에 ㅈㅂㅇ팬 많아서 ㅇㅇㅅ가 쳐맞는거라고 19:32 79 0
마플 ㅇㅅㅌ 팬들이 같그룹 멤버 패는건 타돌팬 입장에선 알빠 아니고 ㅋㅋㅋ1 19:32 46 0
아 유우시 진짜 기억남네2 19:32 25 0
대전 지금 이거 천둥소리임??4 19:32 8 0
백현보면 본업이 최고임 19:32 26 2
정일훈 전시회 한대 19:32 25 0
제 최애는 귀여움종목에서 메달을땃네요1 19:32 15 0
앤팀 위시 개좋아 19:31 28 0
마플 초반에 말 나올까뵈 접촉 여부가 뭔 상관이냐고 댓글 줄줄 단게 웃겼음1 19:31 49 0
장터 내일 8시 도영 콘서트 용병 구해요! 사례 있음 !!!!! 19:31 9 0
마플 03년생을 유치원생 아기가 쳐맞은것처럼 보호하는거 개웃겼는데5 19:31 104 0
마플 자기 본진 빨게 얼마나 없으면 19:31 66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9:30 ~ 9/18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