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음원 저게 최선이엇을까ㅜㅜ


 
익인1
맞아 무대는 어색한거 없이 봐지더라
16일 전
익인2
안티 라이옹같음 나중가면 킬링파트 취급될듯
16일 전
익인3
오 나도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305 7:5623777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91 8:113584 3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124 12:1211205 1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825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44 12:543360 32
 
마플 ㄴㅈㅅ 음총팀 있어서 다행이다 09.11 20:22 66 0
너땜에 내가 정말 큐피드~1 09.11 20:22 94 0
마플 애들 아직 어린데 너무 안타깝다 09.11 20:22 17 0
마플 솔직히 ㅂㅌ 나같아도 ㅎㅇㅂ에서 나가기싫을듯8 09.11 20:21 323 0
제베원 신곡 확실히 춤 예쁘다2 09.11 20:21 331 0
마플 위버스마저 불매하고싶음 09.11 20:21 28 0
마플 하이브는 절대 불매안될듯ㅋㅋㅋ7 09.11 20:21 256 0
세븐틴 첫콘 2층 자리 많아?11 09.11 20:21 329 0
마플 하이브 불매하고싶은데 09.11 20:21 50 0
마플 걍 여돌들만 피해보고 있잖아 09.11 20:21 55 0
마플 ㅎㄴ 무시하라던 매니저 진짜 개별로 09.11 20:20 70 1
마플 이와중에 그 매니저 아이돌 알아내려는 것도 웃기네35 09.11 20:20 308 0
마플 이거 진짜 슬픈 말이다... 우리가 잘못했나요?2 09.11 20:20 286 0
난 뉴진스팬인데 난 이제 아이돌 뉴진스를 지키는게 아니라 그냥 애들 저기서 빼내오고 싶음 ㅇ..1 09.11 20:20 115 0
마플 난 진짜 하이브가 얼마나 더 멍;청할지 감도 안 와1 09.11 20:20 45 0
뉴진스 짹 총공함 09.11 20:20 115 0
근데 영상어딧음?? 3 09.11 20:20 86 0
덕질안하는 그룹이어도 노래 전부알면 콘서트 재밌겠지?? 5 09.11 20:20 49 0
위시애들 민초반민초파 어케돼??6 09.11 20:20 224 0
마플 밈희진이 위약금 내주면 되는거 아닌가..6 09.11 20:20 6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3:34 ~ 9/15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