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8l 1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입덕계기 얘기한 김에 투표해보장 56 09.15 17:011682 0
비투비 중1 육성재 16 09.15 13:33520 5
비투비섭이 콘서트 언제 할까? 14 09.15 08:48864 0
비투비..~ 13 09.15 07:2833 0
비투비..~ 11 09.17 06:10154 0
 
뉴웨이브 뭐야 2 09.02 18:08 98 0
뉴웨이브 노래 귀엽다 1 09.02 18:07 71 0
정보/소식 240902 오셜섭 09.02 18:04 63 2
OnAir 240902 창섭 인스타 라이브 달글 6 09.02 17:04 130 1
정보/소식 240902 은광 인스타 8 09.02 15:44 364 7
총공팀💙 스밍리스트 New! 6 09.02 15:02 176 8
정보/소식 240902 창섭 싱글즈 트위터 7 09.02 14:31 174 1
6시간 남았어 3 09.02 12:01 122 1
쨘쪼 은근 밈잘알 2 09.02 11:29 204 1
정보/소식 이창섭, 정규 1집 선공개곡 공개…절제된 애절함 7 09.02 11:15 245 7
나 맨날 뭐 놓쳐서 스케줄 어디 적어놓는 편인데 빠진거 알려줄 수 있어? 4 09.02 11:05 157 0
..~ 13 09.02 06:21 31 0
혹시 여기다가 팬미 자리 고민 얘기해도 될까? 4 09.02 01:12 413 0
미디어 240901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인스타+인스스 3 09.02 00:16 263 11
240901 창섭 인스타 댓글 16 09.01 23:57 620 0
여기 프니 움짤계인가봐 2 09.01 21:08 217 7
정보/소식 240901 민혁 인스타 3 09.01 20:50 113 7
아따마 월요일이 기다려지는거 오랜만.. 7 09.01 20:38 241 1
근데 뉴멜봉…미녁이 팬미팅 전에는 안나오겠지..? 5 09.01 19:42 223 0
정보/소식 240901 창섭 인스타 8 09.01 19:37 329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14 ~ 9/18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