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태현이 진짜 신기해

연차 쌓일수록 점점 외모는 어려지고 노래는 잘해져서

데뷔초때보다 지금이 훨씬 모든면에서 성장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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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ㅇㅈ 얼굴이 데뷔초가 제일 성숙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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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에 강이사님으로 불리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텬냥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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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초엔 강이사님이었는데
지금은 아깽이 되버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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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격도 점점 어려져ㅋㅋ 연생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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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뭐랄까 이제 마음 열어서 점점 숨김없이 드러내는 거 같음ㅋㅋㅋ 자기가 귀여운 걸 이젠 본인도 받아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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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더 편하게 본인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거 같아서 귀여움ㅋㅋㅋ 집사한테 마음 열어준 아깽이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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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세우고 있던 얘가 좀 편해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네 여튼 태현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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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날세우고 있었다기보단 자기 사람의 바운더리가 분명한 사람이엇는데 이젠 우리가 그 안에 확실히 들어간 느낌..? 쨋든 너무 사랑스러워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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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더 귀여워짐 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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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움 ㅋㅋㅋㅋ 동글동글 초롱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