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저 스타일링 너무 좋다 ㅠㅠ 뮤뱅


 
익인1
핫앤펀 착장 진짜 예뻣음..ㅠ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88 7:5621519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88 8:113152 3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84 12:128113 0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643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40 12:542799 30
 
마플 뉴진스 새경영진이랑 잘해보려고함 >> 타레이블 매니저 한테 무시당했는데 증거없다 ..3 09.11 23:36 307 4
OnAir 그냥 여출끼리 더 돈독해라.. 09.11 23:36 33 0
마플 애들 커리어랑 인생 다 걸고 라이브 켠건데 09.11 23:36 45 0
마플 ㅁㅎㅈ도 지겨웠는데 이제 ㄴㅈㅅ도 저러네 지겹다고 생각한 당신6 09.11 23:36 191 1
OnAir 그치 당사자가 잘못한거 당사자가 이야기해야지 09.11 23:36 40 0
OnAir 이번 돌싱기수 순한듯...6 09.11 23:35 149 0
마플 그냥 응원하는 마음 뿐임1 09.11 23:35 22 0
마플 타그룹 뮤비에 ㅎㅇㅂ 정신차려라 이러면 ㅎㅇㅂ가 듣냐고1 09.11 23:35 81 0
OnAir 무슨일이든1 09.11 23:35 41 0
마플 하이브 직원들 야근중이려나?1 09.11 23:35 75 0
요즘 돌판 신곡 뭐가 좋아?16 09.11 23:35 95 0
마플 뉴진스 응원 해준다해도 저번처럼 제베원 데이식스같은 그룹이랑 붙으면 투표도 안해줄꺼면서 말은..4 09.11 23:35 624 0
마플 웃긴건 이 모든게 하이브만 생각을 바꾸면 되는일이란것...3 09.11 23:35 58 0
OnAir 호감도 오지게 하락중 09.11 23:35 38 0
OnAir 쌈을 어쩌다 잘못준거야?4 09.11 23:35 62 0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ㅇㅇㄹ이랑 ㄹㅅㄹㅍ 이번 사건이랑 엮은건 ㅎㅇㅂ거든8 09.11 23:34 231 0
OnAir 정희 반응 사이다1 09.11 23:34 109 0
마플 애들 1위하고 대퓨님 언급하는 거보고 뭉클했는데 09.11 23:34 43 0
하우스윗 가사 왜케 ㄴㅈㅅ 상황이랑 비슷하냐7 09.11 23:34 1394 2
르세라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19 09.11 23:34 1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