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올콘 뛰는 몬드들 있어? 44 09.14 11:181797 0
라이즈내 옆 대포 촬영 걸려서 쫓겨남 30 09.14 21:552386 1
라이즈나 오늘 좀 힘들었어... 31 09.14 20:571306 1
라이즈소신 발언 하자면ㄴ 41 09.14 22:181288 3
라이즈나만 친구없제?? 왜 다 둘둘이 기본이야 23 09.14 13:21432 0
 
혼자 티켓 두 장 찍고 들어가두대? 41 09.14 21:16 562 0
은석이 점점 애교 늘어 5 09.14 21:15 44 1
히주들 러브119 떼창 할 땤ㅋㅋㅋㅋㅋ소희 애드립 불렀어 ? 그냥 원래 가사 불.. 19 09.14 21:14 306 0
오늘 공연보다가 후반부에 우리 열 의자 와장창 됐었다...🥹 11 09.14 21:13 261 0
아니 오늘 소희고음미쳤음 체조뚫었지... 8 09.14 21:13 64 1
오늘 떼창 개잘하더라 진심 뽕차서 집가는길🥹 8 09.14 21:09 118 2
몬드들아 이거 원빈이가 나 본 것 같지? 10 09.14 21:09 248 1
장터 막콘 42구역 7열이랑 교환할 생각 있눈 사람?? 09.14 21:08 38 0
나 원빈이 사진 잘찍은거같오 3 09.14 21:08 128 1
찬영이 뒤에서 혼자 눈물 삼키는 것만 보다가 5 09.14 21:08 115 3
1층 1~15구역 쫙 연결되있어? 09.14 21:08 18 0
장터 막콘 제발 양도 받아... 09.14 21:07 56 0
오늘은 막콘 취소표 별로 안나왂어? 2 09.14 21:07 193 0
장터 막콘 양도 받아요 09.14 21:07 15 0
막콘 자리교환구해봐! f4 1열(나) f3 1열(몬드) 09.14 21:06 19 0
15구역 뒷열 어땠어? 2 09.14 21:06 31 0
히주들 사이렌이랑 콤보 떼창가자 3 09.14 21:04 87 0
장터 막콘 양도 가능한 몬드 있을까 09.14 21:04 21 0
남자들 등판 이것 뭐예요????????? 2 09.14 21:03 131 0
온콘 낼 분철구해봅니다... 24 09.14 21:00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2:30 ~ 9/15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