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4일 전 N태국 배우 4일 전 N김고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8/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08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5기 키트 리뷰 재안내 73 03.10 19:152113 0
데이식스앙콘 첫콘 vs 막콘 60 03.10 16:40794 0
데이식스하루들 체조 앙콘 무조건 입성 41 03.10 16:30645 0
데이식스본인표출트럭 총공 총대 멘다던 하루야 34 03.10 22:401478 32
 
섹시백 필자님 볼 수 있는 거임? 진짜로?? 1 10.27 22:03 83 0
본인표출 필이 건반 다른 전체 사진도 찾아옴ㅋㅋㅋㅋㅋㅋ 7 10.27 22:02 229 0
너네 필이 버블로 30페이지 민거 알아....? 12 10.27 22:02 322 0
입에 붙는게 필구긴해 10.27 22:02 15 0
아까 아톰 골디... 필구 하니까 이거 생각났음 3 10.27 22:01 109 0
느좋 장발필 1 10.27 22:01 73 0
근데 난 필이 버블 웃길 때는 독방 하루들 지분이 8할이야 ㅋㅋㅋㅋ 3 10.27 22:00 119 0
올콘 무조건 가야만... 하루는 깐필이고 하루는 덮필일 거니까ㅠ 10.27 21:58 26 0
원필이 장발하면 분위기 미남이고 10.27 21:57 24 0
장발에 화이트 트위드에 백구 어떤데… 8 10.27 21:57 93 0
필이 장발 때 눈화장도 좀 더 짙은 것 같아 10.27 21:56 25 0
와 오늘 버블 재밌었다ㅇㅈ? 10 10.27 21:56 148 0
미리보는 김원필 장발….🤦🏻‍♀️🫠 25 10.27 21:56 518 2
필이 장발 때가 더 어른같아 10.27 21:55 25 0
와 근데 왜 필구가 인기 많은거지 13 10.27 21:54 253 0
그니까 지금 이 머리를 다시 볼수있다는거지? 7 10.27 21:54 145 0
오늘 버블도 거대하게 하도 간 필자님 10.27 21:54 32 0
클콘은 올콘이다 하늘 매달리더라도 필자님 보러간다 1 10.27 21:54 20 0
하루들아 필모콘 장발 원필이가 흰건반을 친다고 상상해봐.... 10.27 21:53 18 0
필이 새건반 전체 모습인데 너무 예쁘다ㅋㅋㅋㅋㄱ 6 10.27 21:53 14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