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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데멀 온라인으로 살래ㅎ… 4 08.30 20:11 208 0
수량 제한 제발 5 08.30 20:06 146 0
다들 쁘멀이네 그럼 앉멀은 수량 넉넉하려나 08.30 20:04 55 0
다들 언제가? 8 08.30 20:04 100 0
대기 13번이었는데 갑자기 2000번대로 바뀜.. 8 08.30 20:03 146 0
진짜 빠른 순번 받아서 들어가서 예약완료 했는데 2 08.30 20:03 215 0
데니멀즈 팝업 날짜 08.30 20:02 79 0
나 오늘 다 놓쳤네…….. 내가 너무 싫다 2 08.30 20:02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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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거 빠른날짜에 늦은 시간대, 늦은 날짜 빠른 시간대 있으면 7 08.30 20:00 104 0
장터 쁘멀 방 필끼 대리구매 해 줄 수 있는 하루 ㅠ 12 08.30 19:59 184 0
온라인 구매도 빡세?? 4 08.30 19:59 125 0
장터 선크림필끼(포카포함) 대리구매 해줄 수 있는 하루,, 3 08.30 19:57 142 0
아 취소 있었는데 놓쳣다 08.30 19:56 77 0
과거에 쁘멀 입양 안 했던 나 자신한테 화가난다 10 08.30 19:55 142 0
티켓있고 셔틀있고 자 이제 내가 할 게 뭐지 ? 1 08.30 19:54 74 0
특전 못받는거 아쉽지만 온라인으로 사야겠다 2 08.30 19:54 72 0
의지로 팝업 안가는 사람은 없니 ?!? 12 08.30 19:53 1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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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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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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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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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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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