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783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4 09.19 20:49445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5 09.19 17:193381 0
데이식스내일 혹시 대기하면서 성심당 마들렌 주면 어때….? 39 09.19 19:09754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1 10:30682 0
 
취켓하는 하루들 27 08.30 22:29 381 0
팝업,,, 무한 새고 중,,, 21 08.30 22:27 286 0
4층만 가는 하루 있니 4 08.30 22:26 159 0
호옥시.. 실례가 안된다면 왜 하루 인지 알수있나요?! 3 08.30 22:26 258 0
취켓 중독이다 8 08.30 22:25 206 0
영현이 레윗노 에버라인 럭드 포카 갸이쁨 2 08.30 22:25 182 0
혹시 오늘 첫콘 취소표 성공한 하루 있어?? 8 08.30 22:25 160 0
장터 혹시.. 막콘 대구 하행 차대절 분철 해줄 하루 있나요?! 08.30 22:24 43 0
애들 유입 많아지니 덕질 퀄이 좋아지는 기분이야 08.30 22:24 79 0
친구한테 팝업 위시리스트 평가 받았는데 10 08.30 22:22 255 0
예스24 상품권 환불 가능해?? 6 08.30 22:21 167 0
라운드랩 선크림 꼭 온라인으로 나와야해.... 6 08.30 22:17 202 0
이번앨범 최애🍀 08.30 22:16 44 0
와 막콘 스탠딩 잡았다 4 08.30 22:14 279 0
헐 방금 막콘 4층잡음.. 4 08.30 22:14 224 0
장터 혹시 위드뮤 미공포 분철 할 하루 있니? 성진이 남았어! 12 08.30 22:11 151 0
첫콘vs막콘 35 08.30 22:10 284 0
근데 데멀팝업.. 머글들도 오고 싶어 하더라 8 08.30 22:01 382 0
스제가 데멀 물량을 얼마나 준비했을지 알고싶은데 08.30 22:01 35 0
팝업은 취소 안 나오겠지..ㅠ 3 08.30 21:57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