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는 없었지만 그래도 어디 가서 조리돌림 같은 건 안 당하겠구나 생각했었음
한순간에 내 시간들이 부정당하는 기분이다 진짜 진짜 진짜 기분 이상함 걔가 원망스러운 건 둘째치고
아직도 꿈같음ㅋㅋ 드러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