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2

미쳤다..

[정보/소식] 다슈 유툽 변우석💙 | 인스티즈

[정보/소식] 다슈 유툽 변우석💙 | 인스티즈

[정보/소식] 다슈 유툽 변우석💙 | 인스티즈

[정보/소식] 다슈 유툽 변우석💙 | 인스티즈

[정보/소식] 다슈 유툽 변우석💙 | 인스티즈



 
익인1
너무 잘생겼다ㅠ
2개월 전
익인2
느좋
2개월 전
익인3
느좋🫠
2개월 전
익인4
진짜 변우석 잘생이다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나 웻헤어 안좋아하는데.. 그냥 변우석은 다 좋앜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변우석의 웻헤어는 사랑입니다 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내 천년 취향 다 부순 변우석...다슈는 레전드다
2개월 전
익인6
움직이는 변우석 귀하다 눈부신 용안
2개월 전
익인7
와 미친 조ㄴ나 잘생김
2개월 전
익인8
미친민친미신!!!ㅜㅜㅜㅜㅜㅜㅜ
2개월 전
글쓴이
진정햌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청량함이 퍼컬인듯
2개월 전
익인10
와 미친 진짜
2개월 전
익인10
헤드셋
2개월 전
익인10
헤드셋변우석한테 또반했
2개월 전
익인11
개미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연기X 얼굴만 보고 제일 내 취향인 남배 여배 누구야?271 10:587777 5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75 11.07 14:4025327 30
드영배 김남길 <참교육> 캐스팅 검토 관련 입장문 인스스 (+팬 성명문)77 2:3314861 6
드영배 이거 노윤서 맞아..?56 11.07 11:4023473 2
드영배내배우가 드라마 vs 영화 뭐했으면 좋겠어??60 11.07 23:541400 0
 
OnAir 이번편 장나라 유독 이쁜 거 같아 08.30 22:25 12 0
OnAir 아악 스트레스 받아 08.30 22:24 15 0
OnAir 짜증나 끝나고 김지상본체 사과영상 다시봐야지4 08.30 22:24 65 0
OnAir 김지상 진짜 말 한마디 한마디 개꼴값이라 한대 치고싶다1 08.30 22:23 26 0
OnAir 여기서 알아먹었으면 재희가 직접 말할 일도 없었지 08.30 22:23 17 0
OnAir 미쳤네 이아부지 08.30 22:23 11 0
OnAir 와 왤케 뻔뻔해 08.30 22:23 7 0
OnAir 와 불륜하고 좋게 끝냈으면 좋았잖아 이러네 08.30 22:23 14 0
OnAir 아니 김지상 진짜 뭔 베짱이지 08.30 22:23 8 0
OnAir 김지상 사과영상 다시가져와 08.30 22:23 13 0
OnAir 자식을 잃은거 아니고 버린거야 08.30 22:23 11 0
OnAir 재희가 싫다했다니까 08.30 22:23 11 0
OnAir 불륜남 개뻔뻔함 08.30 22:23 9 0
OnAir 지상아 니 애 최사라한테 있잖어ㅋㅋㅋㅋㅋ 08.30 22:22 14 0
OnAir 자식 눈앞에서 바람피웠단 사실 그냥 말해주면 안되나 08.30 22:22 23 0
OnAir 남탓오지네1 08.30 22:22 9 0
OnAir 아닠ㅋㅋㅋㅋ 니가 잃은거세요 08.30 22:22 13 0
OnAir 노콘지상 왜케 차변탓만 해 08.30 22:22 14 0
OnAir 이런말 미안한데 가사조사관 꿀잼이었을듯1 08.30 22:22 43 0
OnAir 장나라 맞말천지 08.30 22:2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