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난 엘사 옷 궁금해서 볼듯


 
익인1
Ost 궁금해서 볼듯
2개월 전
익인2
무조건이지
2개월 전
익인3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타사이트에 새로 업로드 된 주간 음악 산업 리포트702 11.01 22:5826012
플레이브/OnAir 241101 하민 생일 라이브 달글🐈‍⬛🍈🎂🎉🖤 5663 11.01 19:494456 12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171 11.01 10:172089 11
데이식스하루들아 11월 출석 체크 할래? 92 11.01 12:462208 1
더보이즈❤💊 11월 독방 출첵 평생 덥즈 할 뽀 모여라❤💊 78 11.01 11:58984 12
 
시온이는 진짜 본인 얼굴이면 다 되는줄 아는구나13 10.30 14:45 824 1
마플 뷔 민원 넣은거 르세라핌 팬 맞는데 왜 아니래27 10.30 14:44 920 5
콘서트 본인확인 컷 당하면 멤버쉽 그 자리에서 취소당해?5 10.30 14:44 221 0
신예찬 버블 받고 별안간 소리지르는 사람됨4 10.30 14:43 165 0
마플 위버스가 으뜸기업이라니 절대 말도 안됨2 10.30 14:43 71 0
와 민호 어깨 뭐야3 10.30 14:42 194 0
서은과아아아앙~ 서은강~ 10.30 14:42 55 0
마플 요리하는 돌아이는 트스한테 갈 별명이었네 10.30 14:42 63 0
나 집에 태연 포토북있는데 거기 10.30 14:42 87 0
이 야선 개웃기넼ㅋㅋㅋㅋㅋ5 10.30 14:41 144 0
마플 할 일 생겼다ㅇㅇ3 10.30 14:41 113 0
정보/소식 '아파트' 브루노마스 패러디한 곽범 "인종차별 논란? 피부 색칠 NO”(컬투쇼)94 10.30 14:41 3684 1
마플 근데 시상식 가격 반응 보면 왜 일본 가려는지는 알겠음 10 10.30 14:40 258 0
마플 하이브 관련 글 댓글 이래 달아도 애매 저래 달아도 애매6 10.30 14:38 135 0
kgma 시상식 2층은 없어?6 10.30 14:38 331 0
마플 윗페스 다른 일본 씨피는 배척기조 없어 8 10.30 14:38 306 0
마플 근데 하이브 문건 쓰레기 맞는데 그럼 타엔터는 안그런거야??38 10.30 14:38 569 0
팬들 위버스는 총공안하고 있지?1 10.30 14:38 71 0
지난주에 교회에서 아이돌 봤음6 10.30 14:38 618 0
정보/소식 목에 낫 걸린 '뱀파이어 유골'…350년 전 죽은 18세 소녀였다2 10.30 14:38 16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