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들은 반딧불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 어디야?

난 압도적으로 도입 “있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네맘에 불이켜지면” 여기 진짜 불이 켜지는거처럼 불러.. 

[익인1]

갠챠늘거야

[익인2]

간절하게 ㅠㅠㅠㅠㅠㅠ

[익인4]

222222

[익인9]

33333333 나 이 구간 너무너무 좋아 ㅜㅜㅜㅜㅜ

[익인11]

444444

[익인24]

55555555 여기 들으면 진짜 간절해져ㅠ

[익인3]

이 빛을 내 숨을 이 부분

[익인5]

아스라이

[익인7]

222

[익인8]

3333

[익인17]

444

[익인6]

있잖아 아스라이 괜찮을거야

[익인10]

22222222

[익인20]

333

[익인12]

잔상이란 삶에 남는 내가 되게 해줘

[익인14]

난 2절 후렴

[익인15]

도입 있잖아222222

[익인16]

난 반딧불처럼

[익인18]

22나도

[익인19]

댓글 내리면서 맞아 이것도 맞아 이것도만 외치는 사람됨

[글쓴이]

나도 읽으면서 와 맞다 이거도 좋네 저거도 좋다..하는중 ㅜㅜ 도영이 공들여서 부른 보람이 있다

[익인21]

빛을 내니까

[익인20]

컬러링하려다 다 좋아서 고민백번함

[익인20]

하다가 결국 있잖아~로 결정햇어ㅠ 내 컬러링인데 내가 듣고싶어 ㅋㅋ

[익인22]

더! 더! 여기가 벅차

[익인23]

나도 있잖아랑 반딧불처럼!

[익인25]

있잖아 간절하게 아스라이 그리고 내파트 맞아!

[익인26]

괜찮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