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새봄의 노레 인트로 필름 떴을떼

그 감정은 진짜 덕메랑 같이 봤는데 둘다 움ㅋㅋㅌㅌㅌㅋㅋ미친듯이 돌려보고 그날 거의 날샜던 기억 너무너무 행복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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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울엇다는 팬 진짜 많더라??????

[익인2]

너무 벅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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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도 엄청 울다가 도영이 인스타 글 보고 또 울었잖아...

[익인4]

ㄹㅇ 진짜 소리를 꽤애애애액 지르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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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되돌아가고 싶은 순간 중에 하나임ㅠ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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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날이 아직도 안잊혀져.. 내 70년 케이팝 인생에서 단연 최고로 벅찬 순간이었다ㅠㅠ 진짜로 오열하면서 몇안되는 가사 곱씹고.. 아.. 도영이가 노래하겠대.. (?) 이러면서 계속 울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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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나도 울었엌ㅋㅋㅋ 그리고 처음 앨범 공개되고 스밍하면서도 새봄의 노래만 나오면 울었음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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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움 ㅋㅋㅋㅋ 뭔가 감동이었어 도영이가 정성들여서 팬들에게보여준다던 첫 노래라 울컥포인트가 있었음 그리고 도영이 첫 작곡작사여서 그런가 더 애정이감

[익인11]

나만 운거 아니었구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