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버블 시작하고 상상한거랑 달라서 당황했는데ㅋㅋ

노래부르는거랑 사진만 보고 버블 시작해서 텍스트말투도 번듯 의젓할줄 ㅋㅋㅋㅋㅋ근데 막 토끼털 날리고 동글동글해서 나혼자 몇달간 낯가림ㅋㅋㅋ이젠 토끼알림장 없이 살 수 없게 됐지만

[익인1]

무해애애앵 나도 이거보고 약간당황함ㅋㅋㅋ 그리고 버블이 끝없이와서 또 당황ㅋㅋㅋㅋ

[익인2]

무행.

[익인3]

토끼 알림장 내 행복충전소야

[익인4]

아 나도 첨에 진짜 이렇게까지 애교가 많다고?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이젠 그저 흐뭇혀

[익인5]

내 주위에도 그런 말투인 남녀가 없어서 진짜 신기하고 근데 이젠 너무너무 좋아죽어

[글쓴이]

와 나도.. 나 이모티콘도 안쓰던 사람인데 이제 [동] 만 봐도 웃음나 ㅋㅋㅋㅋㅋ 도영이가 갑자기 버블해서 의젓해지면 섭섭할듯

[익인6]

가끔 실제로도 그렇게 말할 때 정말 죽고만 싶음

[글쓴이]

에궁

[익인7]

오늘도 왔너? 구독 고민중임 ㅠㅠㅠ

[글쓴이]

오늘은 아니궁.. 며칠 좀 있다가 올거같은데 도영버블은 호감이면 해봐 진짜 귀여워 다마고치같음 ㅋㅋ

[익인8]

훙헹훙헿 토끼임

[익인9]

다마고치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