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회사에서 기분 더러운 일 생기면

집와서  원영이 아이즈원 갓기시절 꿀벌직캠 봄 ㅋㅋ

암 소 큐리어스~~ 마지막에 장미꽃 뽑으려다 실패해서

ㅇㅁㅇ 이 표정이 제일 압권.. 걍 치유받는 느낌이야

[익인1]

하 잊고살았는데 오랜만에 보고올게 나지금 스트레스받아서 죽겟거든

[글쓴이]

ㅋㅋㅋ 다시 보고 오는거 ㅋㅋㅋ

[익인2]

그직캠 진짜 내 부동의 최애직캠이야 …..

[글쓴이]

진짜 ㅠㅠ 갓기 원영이 ㅠㅠ 나의 삶의 유일한 치유 ㅠㅠ

[익인3]

덜 빠진 젓살.... 당황한 표정이 너무 귀여움

[글쓴이]

걍 삶의 낙이야

[익인3]

귀요미 지금은 너무 잘 커서 내가 다 기특한데 저때는 진짜 그냥 너무너무너무 아기임..

[글쓴이]

ㄹㅇ ㅋㅋㅋㅋ 지금 너무 잘 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