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잠도 안오고 심심해🍀


 
   
익인1
테일러 스위프트
17일 전
글쓴이
크루엘 썸머,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17일 전
익인2
127
17일 전
글쓴이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알아가자, 하이웨이 투 헤븐
17일 전
익인3
뉴진스
17일 전
글쓴이
앗 미안 이제봤당
ASAP, Attention

17일 전
익인4
엑소
17일 전
글쓴이
나비소녀, Artificial love
17일 전
익인5
온앤오프!
17일 전
글쓴이
Beautiful Beautiful, 모스코모스코
17일 전
익인5
허걱😳💛💛
17일 전
글쓴이
하 사랑하게 될거야도 좋구 여름 쏙도 좋구 미치겐네
17일 전
익인5
나두 하나만 못 골랑..🥲
17일 전
익인6
보넥도
17일 전
글쓴이
돌아버리겠다, l i f e i s c o o l
17일 전
익인6
🩵
17일 전
글쓴이
사실 원앤온리도 좋아하구 얼쑤인대파열도 좋은데 어케 🤔
17일 전
익인6
어떡하긴 넘 사랑스럽지
17일 전
익인7
세븐틴
17일 전
글쓴이
같이가요, My My, 청춘찬가
17일 전
익인8
아스트로
17일 전
글쓴이
Waterfall, Run, Butterfly
17일 전
익인9
티아라
17일 전
글쓴이
Tiamo, 내 이름은
17일 전
익인10
라이즈
17일 전
글쓴이
One kiss, 사이렌
17일 전
익인11
르세라핌
17일 전
글쓴이
Blue flame, Impurities
17일 전
익인11
참고막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8 09.16 13:5926392 9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7 0:288246 3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6087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70 0:10801 22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7 09.16 22:131586 0
 
OnAir 부석순??? 아니 낙하산아니야?3 09.09 02:09 127 0
한 각도로만 일관적이게 예쁜 셀카 찍는 아이돌(모든 셀카가 다 헤메코만 다르고 표정이랑 각도..7 09.09 02:09 123 0
OnAir 세븐틴 너무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9.09 02:09 29 0
OnAir 나도 롤라팔루자 보내줘!!! 09.09 02:09 19 0
OnAir 아 부석순 부럽다 09.09 02:09 23 0
OnAir 와 부석순이라니 09.09 02:09 18 0
OnAir 이시간에 너무 신나네 아 09.09 02:08 19 0
OnAir 부석순 컴백해 09.09 02:08 19 0
OnAir 에이 이건 사기야 09.09 02:08 43 0
QWER은 엠버서더 된 거 아직 없어???11 09.09 02:08 598 0
OnAir 헐 부석순? 09.09 02:08 15 0
OnAir 헐 부석순이다 09.09 02:08 16 0
OnAir 와 부석순을 말아주네 09.09 02:08 18 0
OnAir 와 부석순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9 02:08 17 0
오늘 드디어 쇼케간다 09.09 02:08 29 0
OnAir 뷰석순이다!!!!! 09.09 02:08 10 0
OnAir 부석순 아가미 달림? 09.09 02:08 26 0
OnAir 헐 부석순?! 09.09 02:08 13 0
OnAir 부석순 해주는거 개반칙 09.09 02:08 18 0
OnAir 헐 부석순 09.09 02:0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