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6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6일 전 N캣츠아이 6일 전 N포스트말론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l
이 글은 8개월 전 (2024/8/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쯤되면 지금 하루들 입덕시기가 궁금해짐. 138 0:221514 0
데이식스데이식스 자만추하면 75 05.13 20:042566 0
데이식스근데 새삼..이번 첫첫콘 진짜 손에 꼽히게 ㄹㅈㄷ 아니었어? 73 05.13 23:441033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도우니 인스타 29 05.13 15:47804 0
데이식스 첫첫 응원법 틀림 사건 32 0:35732 0
 
이번에 근데 진짜 데식 인기 더 체감되는게(물론 원래도 인기 많았지만) 6 11.21 09:33 318 0
나 취켓하다가도 12시 지났길래 멜뮤 투표하고왔잖아 6 11.21 09:29 54 0
마데워치 열한시에 오픈이잖아 7 11.21 09:28 268 0
취켓하느라 앞으로의 여정이 피로하겠지만 1 11.21 09:28 82 0
내년 9월까지 오프 못가는데 4 11.21 09:27 146 0
일단 클콘은 못 간다(ㅠㅠ) 생각하고 워치는 무조건 산다 2 11.21 09:23 100 0
나 취켓팅하다 짜릿한 썰 알려줄까 7 11.21 09:22 348 0
회사에서 무소음 마우스 써가지고 너무 편하다..^^ 3 11.21 09:21 120 0
마플 이번에 유독 취소표도 없고 플미 넘 심하지 않아..? 18 11.21 09:19 590 0
하루들 다들 올해 데식 많이 봤구나 1 11.21 09:19 78 0
근데 취켓 성공 글도 진짜 9 11.21 09:17 355 0
취켓 성공하는 꿈 3번이나 꿨다... 1 11.21 09:16 38 0
작년 클콘 못갔던거 진짜 내 평생 한 될정도로 속상했는데 18 11.21 09:15 244 0
마그네틱 쁘멀 입양증 없이 온하루들 중 답변 받은 하루 있어? 2 11.21 09:11 139 0
와 취켓팅 하면서 이렇게 앞이 깜깜했던 적 처음임 ..ㅋㅋㅋ 18 11.21 09:10 322 0
애매그라 vs 2층이면 하루들은 어디 선택할래? 15 11.21 09:08 202 0
갠적으로 클콘때 했으면 좋겠다 하는노래 2 11.21 09:03 49 0
하루들 좋은 하루 보내!!!!!!! 4 11.21 09:00 48 0
이과님들 귀랑 눈알이랑 뇌만 빼서 고척돔에 넣고 시각 청각만 느끼게 하는 그런 .. 12 11.21 08:57 86 0
진짜 가능성 없는 미친 소린데 11 11.21 08:50 4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