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4일 전 N태국 배우 4일 전 N김고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8/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8236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5기 키트 리뷰 재안내 73 03.10 19:152256 0
데이식스앙콘 첫콘 vs 막콘 63 03.10 16:40848 0
데이식스하루들 체조 앙콘 무조건 입성 43 03.10 16:30698 0
데이식스데식 이름 안흔한편이지? 44 03.10 22:041067 0
 
아돈워너루즈 할때 숨을 안쉬고 들었어 10.27 23:14 10 0
스닉픽이랑 제일 분위기 다른 곡 모야 2 10.27 23:14 42 0
장발에 머리 묶은 거 진짜 10.27 23:14 10 0
음색 잘살린 거 같다 10.27 23:14 9 0
30에서 0이 저 돌아가는 원이었나 10.27 23:13 15 0
아돈루에서 메모리즈로 넘어가는것도 너무 좋다.. 10.27 23:13 8 0
노래도 노랜데 1 10.27 23:13 31 0
아니 화면 넘어갈때마다 미쳤는데 여기가 진짜 미친거같아 10.27 23:12 63 0
내가 이걸 직접 못 듣다니... 5 10.27 23:12 36 0
이걸.. 내가 라이브로 못 듣는다고.... 10.27 23:12 22 0
성진아 그 있잖아 10.27 23:12 23 0
아니 데장 노래도 노랜데 1 10.27 23:12 35 0
나만 이 장면에서 헉 한거 아니지?? 7 10.27 23:12 156 1
박성진 안아🐻🫳 2 10.27 23:12 17 0
진심 목소리만으로도 좋았는데 10.27 23:12 5 0
아직도 그민페에 살아.... 1 10.27 23:12 11 0
지금 내 원픽 유윀미업... 10.27 23:12 11 0
나 진짜 뻥안치고 눈물흘리는 중 10.27 23:11 12 0
진짜 너무 좋은데 표현력이 부족해서 계속 같은 말만 하게 돼 10.27 23:11 11 0
체크패턴 동화속아이처럼 아돈루 내 쓰리픽 2 10.27 23:1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