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6

낮에들어도 슬프네...



 
익인1
난 강쥐를 키웠던 견주라 긍가...더 울컥한다...
무지개다리 건넌 울 강쥬 꼭 안아주고 싶어지는...

14일 전
익인2
가사가 너무 슬퍼.. 그걸 또 너무 잘 살려서 불렀고
14일 전
익인3
몇번을 들어도 슬퍼 감정선 진짜 잘 살렸어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국 인스타에 뉴진스 상징색+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문구 올림558 09.14 12:1629676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110 09.14 16:314877 34
방탄소년단 삐삐 정국 밤이 🐕‍🦺인스타그램 왔다 94 09.14 12:1012800 41
드영배경상도 익들아 '아빠 니가'라는 말 써??89 09.14 18:434100 0
세븐틴선착순 50명 59 0:061065 0
 
영필 수영장 씬도 그렇지만 난 이 씬이 너무... 5 09.14 23:27 226 0
마플 남자 힙합가수 노래 같은데 좀 알수 있니 길에서 엄청 많이 들리던데1 09.14 23:27 50 0
마플 그동안 하이브 소속 아이돌(특히 여돌) 흠씬 다가 갑자기 연대해야한다는 일부 버니즈들 보면3 09.14 23:27 109 0
마플 하이브 진짜 단월드관련으로 감추고 있는게 있나봐11 09.14 23:26 306 0
명수옹이 명재현한테 할명수 매주 나와주면 안되냐고 한 거2 09.14 23:26 107 0
낼 라이즈 콘서트 가7 09.14 23:26 179 0
아일릿 마그네틱 vs 트와이스 치얼업18 09.14 23:26 603 0
다이아 멤들 ㄹㅇ 다 예뻤네1 09.14 23:26 22 0
마플 갑자기 예전 ㄷㄱ 일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09.14 23:25 29 0
백현이가 너무 좋아..2 09.14 23:25 62 1
아일릿이 뉴진스 대체제가 될듯5 09.14 23:25 276 0
역대급이란 말도 지겨우시겠지만 원빈입니다5 09.14 23:25 123 1
도경수 mz용어?이름같은거 진짜 모른다1 09.14 23:25 81 2
오프 작정하고 가본게 처음이었는데 09.14 23:25 22 0
엔시티 위시 쿨은 누구야? 4 09.14 23:24 90 0
마플 그러면 방씨는 또 안면인식장애 발동되는거야?2 09.14 23:24 62 0
트레저 병 일본어버전 어케들어..?1 09.14 23:24 35 0
보넥도 바이브가 시켜만줍쇼!열심히하겠슴다!!여서 좋음12 09.14 23:23 196 1
윤두준씨 나랑 사궈요7 09.14 23:23 88 1
태연은 진짜 인기 많을만햇다ㅋㅋㅋㅋㅋㅋ2 09.14 23:23 10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50 ~ 9/15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