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501 0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84 0:181162 0
데이식스콘 다녀온 하루들아 이번콘에서 제일 좋았던 곡 딱 하나만 말해봐 48 12.21 22:00479 0
데이식스엠디로 나온 후리스를 왜 평소에 입고다니는거임 47 0:041948 0
데이식스근데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40 0:29297 0
 
위드뮤 vs 알라딘 미공포 9 08.31 19:14 291 0
한페될 오늘 계속 6위네 2 08.31 19:09 84 0
지나가던 타팬인데 친구 덕분에 이번에 콘서트를 가게 되어서 나눔을 하려고 하는데.. 47 08.31 19:02 2668 0
으른이다 으른이야 2 08.31 18:58 169 0
검색창 먹통돼서 질문하는데... 집샵 미공포 없는건가..?? 4 08.31 18:57 152 0
와 방금 중콘 스탠딩 잡음 4 08.31 18:57 310 0
말도 안 돼 4 08.31 18:55 250 0
영종도 미리 도착해서 밥 먹어도 여유있으려나? 9 08.31 18:46 202 0
괴물 진짜 애들 노래 중에 첨들어보는 스탈이야 1 08.31 18:42 50 0
팝업 8일 두시에 있다 2 08.31 18:32 255 0
나 막콘 가는데 귀가 기차 10시 반 가능??? 5 08.31 18:32 151 0
나 방금 막콘 3층 잡았어ㅠㅠ 15 08.31 18:31 383 0
수도권 하루들 중에 셔틀 타는 하루들 14 08.31 18:27 253 0
여수 순천 광양 마데들 1 08.31 18:26 72 0
인스파이어 처음 보는디 08.31 18:22 89 0
싱어롱 이벤트 촬금아니라는 거겠지? 4 08.31 18:15 208 0
좌석배치도 보면 4층 좌석 중간중간에 뻥 뚫려있는 곳 있잖아 2 08.31 18:10 339 0
얘들아 혹시 이번 앨범 포카중에 4 08.31 18:00 160 0
장터 뮤코 도운이 공구 자리 있니... 08.31 17:59 46 0
벌써 가사를 다 외운거같음 2 08.31 17:49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