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1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즐겜했다ㅋㅋㅋ택배여와라 20 12.17 23:32952 4
라이즈 위버스 팬레터 넘 웃겨 ㅋㅋㅋㅋ 19 12.17 17:511696 11
라이즈예사 라이즈 MD 기획전 19 12.17 12:461723 1
라이즈몬드들아 십센치미터 인횽 네임택 떼고다녀?? 18 12.17 14:58237 0
라이즈지금 인형 구매하는 익들은 이 중에 뭐야? 15 12.17 15:20307 0
 
5월 4일을 시작으로 9월 15일 마무리 팬콘 고생많았다🧡 2 09.15 19:11 37 0
오늘 애들 앞에서 원키스도 불러주고 세미앵앵콜도 하고 행복했다🥹 09.15 19:10 44 0
울리고 싶다는 말 취소야..... 5 09.15 19:09 151 1
송쿠로미 09.15 19:08 63 0
라이즈들 마지막에 다 터졌네 09.15 19:07 271 0
얘들 다 울었어??? 1 09.15 19:07 197 0
다음엔 반드시 올콘을 09.15 19:06 15 0
진짜 내 인생 최고 콘서트다 3 09.15 19:06 75 2
몬드들하고 대화하고싶다ㅜㅜ 3 09.15 19:05 38 0
지금 다 울고 있다능데....... 9 09.15 19:00 321 0
3시간 하네?????? 5 09.15 18:54 261 0
담부턴 무조건 올콘 5 09.15 18:45 78 0
오늘 원키스 이벤트 하염없이 기대중인사람 👀 09.15 18:42 47 0
앙콘 첫 날 아이컨택 2 09.15 17:41 123 0
혹시 우리 팬콘 세트리스트 2 09.15 17:36 127 0
OnAir 동생들에게 은석이는 대체 뭘까 2 09.15 17:28 270 1
라이즈가 추는 스티키를 온콘으로라도 보는 추석 연휴 4 09.15 17:18 110 0
오늘 막콘 왤케 분위기 좋아? 3 09.15 17:08 352 0
대박 앤톤진짜모델같아 2 09.15 16:35 183 6
진짜개고민하다가 4시5분에 온콘 구매했는데ㅜㅜ 2 09.15 16:34 20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