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노래가 계속 아쉽네


 
익인1
항상 노래가 엔믹스빨 받는다고 느끼긴 해.
엔믹스는 어떤 노래든 200%로 불러서 처음엔 별로인 노래도 계속 듣다 보면 좋게 느껴지게 만들더라. 그렇게 내 취향 아닌데 좋아진 노래만 한가득이야... 이번 타이틀 곡도 마찬가지고. 난 그냥 애들 음색이랑 화음이 좋아서 듣지만 쓴이 말처럼 엄청 좋은 노래 받았으면 좋겠어
솔직히 엔믹스에게 대중성 있는 곡이 좋을 지는 모르겠다... 전에 파어클이랑 롤러코스터가 대중성 생각하고 만든 느낌이었는데 음원 성적이 그렇게 좋진 않았거든
아무튼 나는 엔믹스의 개성을 잘 살린 엄청 좋은 곡을 받았으면 좋겠어... 이번 앨범 노래들도 마음에 들지만 말야

15일 전
익인2
엔믹스 세계관에 맞게 다 노래 구상 미리하고 나오는중이라 그런거보려면 1 2년 더 있어야됨
15일 전
익인3
훈수 개낌
15일 전
익인4
22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88 7:5621519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88 8:113152 3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84 12:128113 0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643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40 12:542799 30
 
마플 하이브는 이제 음원 사재기는 안할거같음4 09.12 14:58 162 0
너네 본진은 공백기 몇개월정도야?4 09.12 14:57 53 0
데식 멜론차트 대박이다 09.12 14:57 108 0
ㅌㅇㅌ 타팬들 WE STAND WITH NEWJEANS 총공 같이 해준거 개큰감동7 09.12 14:57 141 0
오 차기 뮤뱅 엠씨 아일릿 멤버들 중 한명 할거라고 예상했는데8 09.12 14:56 671 0
내가 좋아하는 일본노래 가사 중에 키보오와 타이료쿠라는 문구가 있는데 09.12 14:56 27 0
데이식스 아직거기살아 개좋다 ㄹㅇ4 09.12 14:56 171 0
내씨피에 그림러분 들어오셨는데 1 09.12 14:56 118 0
보넥도 타이틀 무대 잇나요?6 09.12 14:55 95 0
브리즈 중에 올클 앱 쓰는 사람?7 09.12 14:54 48 0
채린이 이름4 09.12 14:54 59 0
방탄 moon노래 좋은데?12 09.12 14:53 145 0
마플 신곡 바이럴 돌리는 회사 반응1 09.12 14:53 96 0
마플 ㅎㅎㅎ 아침에 ㅎㅇㅂ 쓴소리하다가 잡혀갔다옴ㅎㅎㅎ21 09.12 14:53 250 0
큰방 화면 중간에 픽션 추천 뜨는거 혹시 어케 없애??2 09.12 14:52 48 0
명품 브랜드 엠버서더하면 누구 생각나?48 09.12 14:52 615 0
탯성 파는 익들아 6 09.12 14:52 101 0
트위터에 코어 이러고 짤이나 영상 모아놓은거2 09.12 14:51 52 0
마플 오 르세라핌 크레이지 이 노래랑 똑같이 들린다15 09.12 14:51 494 0
비 별로 안오려나?3 09.12 14:51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