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예전에 활중했다 돌아왔긴 해 그만큼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휴식하는건데
가장 큰 문제는 한번 휴식하다 오면 대중들에게 잊혀진다는거?
연예계 생활이 길고긴 마라톤이라하지만 중간 도중에 잠시 휴식 했으면 다시 돌아와서 남들이 일찌감치 앞으로 달려 나갔으면 빨리 뛰는 시늉이라도 하던가 이젠 뛰거나 달려야하는데 거의 제자리걸음~ 도보로 걷는 수준이라 좀 시원섭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