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570 0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15 0:182702 0
데이식스콘 다녀온 하루들아 이번콘에서 제일 좋았던 곡 딱 하나만 말해봐 56 12.21 22:00583 0
데이식스엠디로 나온 후리스를 왜 평소에 입고다니는거임 47 0:042292 0
데이식스근데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43 0:29349 0
 
중콘 티켓 아직 없는 하루!! 22 08.31 21:36 328 0
누가 너무 신이 났는데요... 2 08.31 21:36 148 0
00초 뜬 하루들아 몇초에 눌렀는지 알랴줄 수 있니~? 5 08.31 21:35 200 0
근데 뮤비에 ㄹㅇ 애들만 나올 거 같지? 3 08.31 21:32 102 0
우리 원필이가 참 소박해요 2 08.31 21:31 214 1
싱어롱도 오늘 결과 나오겠지? 3 08.31 21:30 110 0
헐 힐계고2..? 2 08.31 21:28 101 0
오늘 뮤비티저1 오는날 아니야? 3 08.31 21:27 93 0
나 50초부터 시간 안보고 광클만 했는데 004초 나옴 08.31 21:27 102 0
케둥이가 현실반영이었다니.. 2 08.31 21:25 223 0
취소표 2 08.31 21:25 164 0
팬즈 시간전에 신청누르면 어케돼? 6 08.31 21:23 206 0
아 벌써 재밌다 1 08.31 21:19 37 0
영현이가 말한 큰거온다가 힐계고인가 ? 7 08.31 21:18 262 0
데이식스 하면 가장 먼저 무슨색 떠올라? 27 08.31 21:18 302 0
우리 힐계고1때도 9시7분에 나왓엇나? 1 08.31 21:17 100 0
아 원필이 해바라기 저거 좀비게임 하는건가? 3 08.31 21:17 73 0
힐계고 티저 김원필 분량이 80퍼임 3 08.31 21:16 135 0
나 30초부터 메트로놈마냥 손으로 딱딱치면서 08.31 21:15 97 0
지금 너무 떡밥 쏟아져서 해투 때 ㄹㅇ 헛헛할 것 같아 2 08.31 21:15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