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문량이 초동이야?

선주문량+발매 후 일주일 간 구매량=초동 이거야?

[익인1]

선주문은 회사가 공장에 이만큼 만들어주세요 하는 양이라고 생각하몀 됨

[익인2]

선주문량이 다 안 팔릴 수도 있지

[익인3]

선주문은 수요파악해서 회사가 공장에 앨범찍어내달라는 양임 말그대로 먼저 주문넣는 양
근데 그걸 걍 뻥튀기해서 주문하는 회사도 있고 수요예측 정확하게해서 주문넣는 회사도 있고 좀 다름
언플하기는 좋지

[익인7]

그게 아니고 팬들이 예약주문한 물량이 선주문량이야
수요 미리 예측해서 공장에 생산 주문하는 양이 아니야

[익인4]

선주문은 그냥 언플이라고 보면 돼 초동총판이 정확한 기록ㅇㅇ

[익인5]

우리는 대부분 선주문량이 초동이던데 선주문량을 초동기간에 다 못파는 곳도있고 더 파는 곳도 있어서 큰 의미 없음ㅋㅋㅋㅋ

[익인6]

ㄴㄴ 선주문량은 회사가 앨범 얼마나 만들어놨는지 말하는거임 초동은 판매량이고 선주문량에 큰 의미는 없음

[익인6]

몇몇회사는 선주문량 잘못계산해서 초동이 선주문량보다 더나오는 경우도 있고 어떤 회사는 뻥튀기하는 경우도 있음

[익인7]

선주문량은 예약판매기간 동안 주문들어온 물량이야
어디서 이상한 얘기 들어서 엉터리 소리를 하는 거니?
그 선주문량은 판매사들이 미리 알 수 있는 건데 그것도 속여서 발표하는 경우가 있어서 언론에 보도된 선주문량에 훨씬 못미치는 초동이 나오는 이상한 경우도 있다보니 이런 오해가 있나보네

[익인8]

익6 말이 맞을걸? 니가 말 하는 건 예약 판매량 아님?

[익인7]

세븐틴 앨범 기사인데 이걸 보고도 그런 얘기하면 독해력이나 이해력이 부족한 거야
예약판매량=선주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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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이 앨범 선주문량은 지난 19일 기준 308만7천613장으로 집계됐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인기를 끈 히트곡을 모아 놓은 베스트 앨범의 특성상 이처럼 많은 선주문이 들어온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전했다.

이에 남은 예약 판매 기간 일주일 동안 선주문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플레디스는 예상했다.

[익인8]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718794&memberNo=42894257

"선주문은 앨범 매장에서 예약 판매량과 앞으로 팔릴 앨범 양을 계산해 공장에 미리 주문하는 것을 뜻한다"

[익인8]

니 말이 다 맞다는 생각좀 버리고 말좀 예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