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의원은 이날 다혜씨와 아들, 남편의 동남아시아 국가 이주를 주장하며 다혜씨 아들이 다니던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낸 학적변동 서류를 제시했다. 해당 서류엔 다혜씨 가족의 이주 국가와 도시, 현지 학교명까지 기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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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권력으로 몇년째 아동학대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