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네 최애 아이스크림 모야 68 09.14 13:44916 0
플레이브우리 진짜 인형 나오나봐 36 09.14 20:151792 0
플레이브메뉴에 닭주스 있으면 도전 가능? 28 09.14 18:28282 0
플레이브봉구 앙콘 때 어린왕자 커버 줄 거 같다 27 10:32331 0
플레이브덕메없는 플둥들은 상시공간 생기면 34 0:14875 0
 
돈아낀다고 배달음식도 안먹는데 굿즈사는건 안아까워 4 09.13 23:19 39 0
앙콘 MD 줘세요 1 09.13 23:18 18 0
🍈&🪨 2 09.13 23:18 25 0
이번컴백때 도파민이 생각보다 안도는거야 8 09.13 23:17 183 0
인생 첫 콘서트 너무 기대된다 09.13 23:16 11 0
나 노아가 반 학생들을 다 둘러볼 수 있는 맨 뒷자리가 제일 좋다는거 보고 빵터.. 11 09.13 23:16 183 0
난 입덕하기 전에 기다릴게 음중무대 티비로 직접 봤다!!! 2 09.13 23:15 23 0
난 유툽 알고리즘 흥선대원군이라 입덕 전에 1 09.13 23:15 30 0
근데 확실히 컴백할때 도파민은 다른거같아 1 09.13 23:15 23 0
ㅈㄱㅇㄱㅅ 했어!? 6 09.13 23:14 31 0
벼락플리 여기도 추가요 2 09.13 23:13 60 0
난 기다릴게 2차 미공포 끝나고 다음날 입덕했는데 8 09.13 23:12 75 0
나도 ㄹㅇ 자연발생 벼락플리 2 09.13 23:09 90 0
근데 나 진짜 콘서트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야... 8 09.13 23:08 73 0
와 우리 신주쿠 광고 스케일 크다 12 09.13 23:07 171 0
나도 나눔하고 싶은데... 10 09.13 23:03 74 0
촑글 보고 생각났지만 나 ㄹㅇ 자연발생 + 벼락맞고 입덕한 류인 듯 5 09.13 23:03 82 0
너네 회사나 학교에서 일코해? 59 09.13 23:03 400 1
왜 나는 슈ㅍ팬이 아니냐고 이놈들아 나와서 해명해봐라 5 09.13 23:02 60 0
대박 럭키플둥이 되 4 09.13 23:00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8:06 ~ 9/15 1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