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생각해보니까 다 눈이 /이랬다가 이렇게 좀 펴진사람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일 전
글쓴이
와중에 필터링당햇네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97 10:5215422 6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93 09.19 22:276528 1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657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1 14:24197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6 9:051279 32
 
엔시티 25명 95부터 07까진데 06만 전무1 08.31 18:04 153 0
솔직히 청춘불명 개감동되 4 08.31 18:04 106 0
백현이 컴백 팝업한당2 08.31 18:03 106 1
앤톤 목소리 이렇게 큰거 처음 아님?3 08.31 18:03 186 4
전두엽 살살 녹는 자극적인 연애하는 포타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거 세개 꼭 봐.. 11 08.31 18:02 345 0
앤톤 오늘 신난 가나지야7 08.31 18:02 177 3
박원빈 입술만 붓는 거 개웃기다고7 08.31 18:00 497 7
난 능글공도 좋고 08.31 18:00 49 0
오 제니가 수지한테 커피차 보냈구낭 08.31 18:00 68 0
데식 콘서트 자리 더 안나올까 08.31 18:00 86 0
성한빈 사랑하는데 편집 또 왔다🫧7 08.31 17:59 230 9
얼합 오지는 씨피 놓고 가 봐 23 08.31 17:59 328 0
하 안 그래도 a랑 b 조합 인기 없는데 08.31 17:58 149 0
앤톤 게임 망했따 😂🤣😂 이 바부야7 08.31 17:58 157 4
내 씨피는 른멤이 진짜 사람좋아강아지고 걍 스킨쉽의 악마인데 1 08.31 17:58 131 0
뭐야뭐야 알페스플임? 2 08.31 17:57 100 0
르세라핌 크레이지 이부분 뭐라고 들려?10 08.31 17:57 201 0
포타 안유명한거 추천 좀 20 08.31 17:57 165 0
헐 엔시티127 페이보릿 엑소 느낌이다 생각했는데18 08.31 17:57 720 0
정보/소식 [단독] BTS 슈가, 삼성전자 광고모델 복귀···중단의혹 불식13 08.31 17:57 8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26 ~ 9/20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