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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80 12.11 13:1415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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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악질 100아랏서 모음 보고 아침 힘내자.. 4 09.09 08:55 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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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이 일어났다 3 09.09 08:41 95 0
콘 엠디 공지 이번주에 뜨겠지? 2 09.09 08:28 103 0
우리 본인확인 모바일신분증이나 여권으로 되나? 5 09.09 08:08 194 0
생킷 이제야 열어보는데 3 09.09 04:45 174 0
하 버블음성메시지 듣자마자 09.09 04:15 156 0
버블 처음 할 때는 노아 존대가 더 익숙했는데 3 09.09 03:44 229 0
어휴 여긴 둥둥이가 왜이리 많아 출석체크한다 5 09.09 03:44 122 0
둥둥아······ 둥둥아······ 09.09 03:41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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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잔대놓고? 했더니 1 09.09 03:37 102 0
아이고 내일 아침부터 스케줄 있구나 이렇게 늦게 끝났는데 09.09 03:36 44 0
대기 700명 무슨일인딬ㅋㅋㅋㅋㅋㅋ 4 09.09 03:07 265 0
애들 이제서야 집 들어갔나보네ㅠ 09.09 02:41 44 0
진심 갑자기 무기력해서 퍼질러 누워서 무의미한 새고했는데 5 09.09 02:39 234 0
혹시 지금 시간 기준으로 예준이 마지막 버블 모야?? 2 09.09 02:23 1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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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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