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제로즈..
— ch.... (@checkiam_) August 31, 2024
그대는 왜 때문에 내 마음을 그렇게 흔들어놓았소
나는 그대 생각에 사흘 밤낮을 지새며 지저귀는 새와 시끄럽게 우는 땅강아지들에게 그대를 연모하는 마음을 털어놓았소 이제는 내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보려하오 이세상의 그 누가 우리의 사랑을 막아서려 해도 난 내 가문과 이름을… pic.twitter.com/uLU3sxN2SY
하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는넘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