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9 09.16 10:003020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270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462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39 09.16 18:21352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03 0
 
여가서 기다리는 거야? 4 09.11 13:24 243 0
라뷰 티켓은 라뷰에만 주는거 맞지? 2 09.11 13:24 127 0
아이디 달라도 돼? 4 09.11 13:22 116 0
예매 앱으로 할거야 웹으로 할거야?? 20 09.11 13:21 423 0
다들 상영관 떴어?!?! 34 09.11 13:18 292 0
ㅁㅂ은 2시 되야 열리나? 2 09.11 13:18 132 0
나 아까까진 아ㅋㅋ 성공각ㅋㅋ 이랬는데 1 09.11 13:17 90 0
롯시는 응원해도 되는관이나 응원봉 연동 이런거 공지 있어? 9 09.11 13:09 193 0
내가 꼭 성공해보께!!! 2 09.11 13:05 80 0
라뷰 많이 팔려서 콘서트때마다 해주면 좋겠다🙄 1 09.11 13:04 72 0
1시간도 안남았다! 3 09.11 13:03 37 0
라뷰 예매 이벤트 페이지 통해서 들어가면 나오는 페이지에서 하는거 맞아? 10 09.11 13:03 229 0
긴장해서 밥이 안넘어가 2 09.11 13:02 25 0
혹시 롯시 현장예매 하러 가는 플둥이들 있어?? 13 09.11 13:02 177 0
혹시 용병술로 자리 여러개 잡은 플둥아 5 09.11 13:01 158 0
와 인스타에 생일광고 봤다 1 09.11 13:00 81 0
친구랑 콘서트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2 09.11 12:56 117 0
웹 결제하는 플둥이들아 한번 씩 새로 창 열어서 로그인 확인해.. 2 09.11 12:53 187 0
롯시 웹 간편결제수단 사전에 등록 못하나...? 12 09.11 12:49 247 0
ㅍㅇㅅㅌ 타임별 받자⭐ 5 09.11 12:4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32 ~ 9/17 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