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뭐야…ㅠ


 
익인1
ㄴㅁㅇ
14일 전
익인2
야 나도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132 7:567617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61 8:111327 2
세븐틴선착순 50명 59 0:062402 0
비투비설들아 너넨 왜 좋아하게 됐어? 54 09.14 20:021439 5
드영배굿파트너 제발 혼자봐49 09.14 22:178274 0
 
보넥도 입덕하고 본 것 중에 이번 뮤비 리액션이 젤웃김3 09.13 22:23 141 0
소희 허리가 한줌이다3 09.13 22:23 138 3
역시 콘서트가 젤 큰 이벤트네 09.13 22:23 57 0
오늘 라이즈 누구 울었오?6 09.13 22:23 489 1
디오 콘서트했어?6 09.13 22:23 118 0
야야야야야야야야야1 09.13 22:22 20 0
갠적으로 유우시 엠카보다 오늘 뮤뱅직캠이 더좋다2 09.13 22:22 96 0
마플 하이브 kbs 기사 삭제 미친거 아니냐1 09.13 22:22 94 0
도경수 주량 어떻게돼???7 09.13 22:22 196 0
마플 콘서트 근처에 타멤 악개있었음...16 09.13 22:22 244 0
와 미야오 가원한테 감김 진짜 내 스탈 다 때려박았네4 09.13 22:21 101 0
다른 기사도 아니고 KBS 기사까지 삭제할 정도면 솔직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9.13 22:21 316 0
여돌 좋아하는 익들아 너네 스타일링 잘하니? 나 가방 뭐 들까... 13 09.13 22:21 89 0
???? 이틀 뒤면 이 얼굴 볼 수 있다고????2 09.13 22:20 107 1
아니 보넥도 뮤비리액션 밖에서 보다가6 09.13 22:20 165 0
마플 나 솔직히 내 본 그 ㅋㅊㅇㅇ 챌린지한거 개싫었음...ㅎ 09.13 22:20 223 0
방탄도 진심 회사 대상으로 노동청 신고해도 됨8 09.13 22:20 234 0
문상민님 뮤뱅 끝나고 라이즈 팬콘 왔네ㅎㅎ7 09.13 22:20 366 1
보넥도 뮤비리액션 여기 개웃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3 22:19 127 0
마플 자꾸 걔 탈퇴멤 언급하고 물어보는 거 짜침1 09.13 22:19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46 ~ 9/15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